안녕하세요, 전남대병원 정문 앞 프라임누가약국이에요.
이 약은 처방전이 좀 이상하게 생겼어요.
첫날 한 알, 둘째 날 두 알, 셋째 날 세 알. 처음 보면 누가 숫자를 잘못 친 것 같죠.
지난주에도 대상포진 치료 끝나고 신경통이 남은 분이 약봉투를 펼쳐 놓고 진지하게 물으셨어요.
병원에서 실수한 거 아니냐고요.
실수 아니에요. 그 순서가 바로 이 약 먹는 법이거든요.
그래서 오늘은 가바펜틴 얘기를 해 보려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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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주에도 대상포진 치료 끝나고 신경통이 남은 분이 약봉투를 펼쳐 놓고 진지하게 물으셨어요.
병원에서 실수한 거 아니냐고요.
실수 아니에요. 그 순서가 바로 이 약 먹는 법이거든요.
그래서 오늘은 가바펜틴 얘기를 해 보려고요.